원본 기사 : Tesla’s new $1B plant is rising in Mexico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멕시코에 새로운 생산 공장을 세운다.
1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테슬라의 다음 자동차 조립 공장은 멕시코 몬테레이에 위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기가팩토리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텍사스 오스틴, 중국 상하이, 독일 베를린 네 곳에 있으며 연 200만대의 차량을 생산할 수 있다.
멕시코는 중국과 독일에 이어 테슬라의 세 번째 해외 생산 기지가 될 전망이다.
그는 "한 시설에서 다른 시설로 생산량을 옮기는 것은 아니다"라며 "기존 공장에서도 생산량을 늘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이 테슬라의 '기가팩토리' 유치 사실을 언급했다.
대통령은 테슬라 거점인 미국 텍사스와 가까운 멕시코 북부 대도시 몬테레이에 기가팩토리가 들어설 것이라면서 "상당한 투자와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다만, 멕시코 정부의 전기차 배터리 투자 여부는 아직 보류 상태라고 밝혔다.
테슬라는 추가 공장 건설 비용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현지 사업 관계자들은 초기 투자액은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3118억원)이며 건설 후반에는 투입 비용이 100억 달러(한화 약 13조118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마르타 델가도 멕시코 외무차관은 "관련 투자 규모는 50억 달러(한화 약 6조5590억원)이며 해당 시설의 연 생산량은 약 100만대에 달할 것"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구체적인 생산 모델이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한 정부 관계자는 로드스터 스포츠카, 세미 트럭, 기타 모델을 생산할 기가팩토리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른 관계자는 주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슬라는 운영 비용을 줄이기 위해 생산 기지 대안을 모색해왔다. 미중 간 긴장 관계가 공급망을 방해했을 뿐 아니라 보조금 문제도 있었다. 지난해 미국 정부는 자동차 보조금 지원 조건을 '미국산 차량'으로 제한하면서도 캐나다, 멕시코 생산 차량에 대한 예외를 둔 바 있다.
테슬라뿐 아니라 포드 등 여러 자동차 업체가 멕시코에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작년엔 제너럴모터스, 최근에는 BMW가 멕시코 공장 건설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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